알릴레오 유튜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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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 알릴레오 유튜브 바로가기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무현 정권 시절에 유시민 이사장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근무를 하였고 여러가지 이념 논쟁의 한가운데에 있는 상황으로 보이는데 여러모로 정치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이나 유시민 작가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시는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것 같습니다.

현시점에서 알릴레오 유튜브 바로가기 링크는 하단에 걸어놓을테니 눌러서 이동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같은 경우에는 예전에 알쓸신잡을 굉장히 재밌게 보았는데 거기에서도 유시민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요즘들어서는 정치적으로 굉장히 이슈가 많이되어 많이 조심스러운 부분들도 있지만 저는 정치에는 관심이 없는 편이라 특별히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두둔하는것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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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모르지만 부분들이 많지만 아무래도 정치적으로 성향이 뚜렷한 편이기 때문에 상대진영과 원만하지 못한 부분들도 많이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정치를 보다보면 참 무섭다는 생각도 들기 마련인데 저에게는 누가 정치세력이 되었던간에 우리나라가 제대로 되길 기원하는 마음이 간절하다는 것이 생각입니다. 이러면서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하는 저의 모습도 조금은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친구들과 체게바라 평전에 대해서 논하면서 사회주의 얘기를 나누며 크게 다투었던 옛날의 기억이 나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무엇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너의 이념이 옳으냐 마느냐하면서 옥신각신하였는데 이제는 서로 가장이 되어서 바쁜 와중에 옛날에 그랬던 기억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지내는걸 보면 질풍노도의 시기에는 참 여러가지 정치적인 생각들로 다툼도 일어나고 또 잊혀지고 하기도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조국 전 장관을 포함하여 검찰에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여당, 야당이 다투는 것 같기도 하지만 저의 생각은 사건의 진실은 지금 당장은 알 수 없고 재판의 결과가 나와 보고 결국에는 시간이 많이 흐른뒤 역사에서 평가받는것이 정치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두둔하지는 않지만 과거 조선왕조에서 수양대군이 단종을 폐위하고 본인이 세조가 된 것을 보고 누군가는 매우 비난을 하였지만 왕에 오른뒤에 실적이 볼만하니 또한 현실에서의 세조의 평가가 박하지 않은 것처럼요.

오죽하면 이렇게도 서로를 비난하겠는가라는 생각도 드는 한편 서로가 다투지 않과 화합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어찌보면 조금은 헛된 희망사항을 말해보기도 합니다. 결국 이것도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뿐이고 모두의 생각과 결정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있는 알릴레오 유튜브 바로가기 링크를 이용하여 들어가신뒤 본인이 보고 싶은 것들을 재미있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