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괴로워하지 말고 시작을 위한 시작을 해야한다. 왜냐하면 끝이 없는 이런 경쟁 사회에서 도퇴된다는것은 곧 패배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쓰러짐에 지레 겁먹거나 두려워하진 말아도 될 것이라고 보는데 쓰러진다는 것은 경험을 했다는 것이고 그것은 다시 일어설때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며 한 번 씁쓸함을 느껴본다면 또한 커다란 의미가 있기는 하다고 생각된다. 모쪼록 할 수 있는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댓글